[뉴스와 인물]양현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장

[뉴스와 인물]양현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장

[목포MBC 뉴스] 전남의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봤다고 대답했는데요 근로계약서를 쓴 고용업체는 절반도 되지 않고, 여전히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는 청소년들도 많았습니다 오늘 뉴스와인물에서는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양현주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