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오늘_오지고 인력센터] 인생의 산을 오른다는 것 | KBS대구 211201](https://krtube.net/image/PYlNgxk-hdo.webp)
[라이브오늘_오지고 인력센터] 인생의 산을 오른다는 것 | KBS대구 211201
대구·경북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오지고 인력센터’. 다섯 번째 일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공원인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은 불국사를 비롯해 토함산,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산까지 8개 지구로 나뉘는 큰 규모의 국립공원이다. 탐방로 정비부터 공원 해설사까지 총 90명의 직원이 공원을 지키고 있는 경주국립공원은 12월, 본격적인 겨울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권혁민 리포터가 경주국립공원 직원들의 하루를 함께하며 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