뻣뻣 삼형제 - 진골프 신입생 소식
진골프에 듬직하고 뻣뻣한 삼형제가 합류 하였습니다 부산에서 방학기간을 이용해 합류한 중학교 3학년의 전융 학생 20세의 정회원 임서준프로, 그리고 진골프 고참 우성빈프로도 풀타임으로 합류 세명 모두 장타의 피를 가지고 있지만, 근질이 뻣뻣함을 바꿔내야 합니다 우성빈프로는 시드전을 앞두고 진골프에 합류하여 스윙 교정부터 퍼팅과 웨지 플레이까지 모든 부분을 재정립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트 타임으로 포인트만 주제를 받아 왔다면, 이번엔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훈련을 쌓아서 깊은 내용을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이 기대 됩니다 임서준프로는 전체적으로 좋은 선수이지만, 숏게임으로 3년정도 고생 했다는데, 진골프 시각에서는 어렵지 않을일 볼 히팅 퀄리티, 그리고 드라이버 정확성이 큰 주제가 될듯 합니다 신체적인 발전과 스윙적인 발전이 모두 필요한 것이라 하루, 한달을 꾹꾹 잘 쌓는 것이 방법입니다 1부 투어에서 통하는 실력을 갖출때까지 열심히 해보자~!! 중학교 3학년이고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부산에서 온 전융 학생은 신체 조건도, 비거리나 샷도, 웨지와 퍼팅도 전체적으로 좋고 잠재력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 많은 부분들이 정리되지 못한 상태 방학이라는 3주정도의 짧은 기간 이지만, 스윙과 숏게임, 퍼팅과 코스 공략, 골프피트니스와 골프 피지오, 골프 멘탈과 골프 이론 교육을 모두 체험 시키고, 전체적인 점검과 훈련 방향을 정립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진골프가 그렇듯이 모두 함께 모여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이유는 한가지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이니 서로를 배려하고 선한 영향을 주고 받아서 멋진 진골프 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반갑다 삼형제~!! #뻣뻣삼형제 #우성빈 #임서준 #전융 #어서와진골프에 #진골프 #여름방학특강 #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