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2021)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2021)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말(아니리), 몸짓(너름새)을 섞어가며 긴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으로,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021년 신영희, 김청만 보유자의 실연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은 판소리의 역사와 형성과정, 창과 아니리 발림 등 판소리의 구성과 각 유파별 특징, 전승현황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