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신변안전 우려에 SNS 닫고 친구들에게 태그 해제 부탁"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김한솔, 신변안전 우려에 SNS 닫고 친구들에게 태그 해제 부탁"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김한솔, 신변안전 우려에 SNS 닫고 친구들에게 태그 해제 부탁"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최근 대학 친구들에게 자신의 개인정보 보호를 부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시간 8일 김한솔이 프랑스 유학 시절 교류한 친구들의 전언을 토대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친구들은 김한솔이 당시에도 프랑스 경찰의 보호를 받았으며, 최근 들어 급격히 신변안전을 우려하는 듯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친구는 "한솔이가 SNS 계정을 닫고, 태그 해제를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