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경력 보고 시간강사 뽑나"‥비난 쇄도에 김건희, 돌연 사과 (2021.12.15/뉴스데스크/MBC)
윤석열 후보는 '시간 강사는 경력을 보고 뽑지 않는다'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당은 이번 선거가 대통령의 부인을 뽑는 게 아니라면서 방어 했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측 해명에 비난이 쇄도 하자 김건희 씨가 돌연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김건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윤석열 후보는 '시간 강사는 경력을 보고 뽑지 않는다'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당은 이번 선거가 대통령의 부인을 뽑는 게 아니라면서 방어 했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측 해명에 비난이 쇄도 하자 김건희 씨가 돌연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김건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