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박힌 칼날/타면자건(唾面自乾/묵상(默想)글)/룸바조
♪ C_Major_Prelude ♪ *배경(영상) 삼청산 *오늘 묵상(默想)할 주제는 "참고 견디라는 인내"입니다 *인내의 忍은 심장(心)에 칼날(刃)이 박힌 모습을 본뜬 글자라고 합니다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을 참아내는 것이 바로 인내라고 합니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누구나 가슴에 칼날 하나 쯤은 받은 게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참느냐! 못 참느냐! 거기서 삶이 결판 난다고 합니다 *'타면자건((唾面自乾))'은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묵상(默想)글#인내#타면자건(唾面自乾)#감동글#좋은글#룸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