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파묘'와 4관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의 봄'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파묘'와 4관왕 영화 '서울의 봄'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어제(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천만 영화인 '파묘'도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미술상, 촬영조명상 등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준하 기자 ([email protected]) #청룡영화상 #서울의봄 #작품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