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고객 줄어든 쿠팡·아마존에도 매출 준 11번가…이커머스 빨간불?

활성고객 줄어든 쿠팡·아마존에도 매출 준 11번가…이커머스 빨간불?

[앵커] 쿠팡과 11번가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3분기에 모두 적자 폭을 키웠습니다 점유율 경쟁을 위해 막대한 투자가 이어진 게 이유로 꼽히는데요 엄하은 기자 연결합니다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의 적자 폭이 커졌다고요? [기자] 쿠팡은 3분기 매출액 5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세웠지만 3700억 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폭을 키웠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