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8득점...흥국생명, 1천457일 만에 10연승 / YTN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리그 꼴찌 GS칼텍스를 제물로 개막 10연승을 달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나란히 18득점을 올린 김연경, 정윤주를 앞세워 GS칼텍스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2020~21시즌 이후 1천457일 만에 10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구단 최다인 13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신펑이 33득점을 합작해 OK저축은행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