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문] 부여 낙화암 밑에는 고란사
사공이 저어 가는 배는 아니지만 쾌속정 타고 가도 운치있는 고란사 그리고 백제의 아픔이 있는 낙화암 고란정의 약수 한잔에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1-25 고란사)
사공이 저어 가는 배는 아니지만 쾌속정 타고 가도 운치있는 고란사 그리고 백제의 아픔이 있는 낙화암 고란정의 약수 한잔에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1-25 고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