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엔 이미 좀비 바이러스가 있다? 2033년, 좀비 발생 가능성 5가지

#좀비바이러스 #좀비발생가능성 #좀비예언 #지구종말 좀비, 주술 혹은 돌연변이라는 설정을 가진 이들은 우리에겐 여러모로 익숙한 존재들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유전자 변이나 죽은 몸을 되살아나게 하는 비과학적 괴술에 관하여 우리는 ‘결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로서 인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좀비와 같은 매커니즘의 생명체들을 가까이서 접해왔습니다 꼬리가 잘리고도 다시금 재생하는 도마뱀이나, 머리가 잘려도 유유히 헤엄쳐 나아가는 물고기, 절단과 분열을 반복하는 플라나리아처럼 말이죠 최근에는 좀비 탄생에 관한 예언 또한 퍼지고 있으니 지난번 다룬 바 있는, 자신이 2714년에서 왔음을 주장한 유명 틱토커 좀마니, 아니, 요마니는 2033년 인간들이 화학물질로 범벅 된 말벌에 쏘여 좀비사태는 현실이 될 것이고, 인류는 대재앙을 겪게 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었습니다 단순한 헛소리로 웃어 넘기기 이전에, 만약 과학적 영역에서 또한 생물학적 영역에서 이러한 좀비 발생 가능성이 실제하고 있다면, 이로 인해 정말 인류가 위험에 처할 여지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지구의 좀비 생명체들은 무엇이 있으며, 각각의 좀비 및 바이러스가 어떠한 형질을 띄고 있는지, 우리 인류가 처할 수 있는 좀비 변이 가능성은 어떠한지 등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오늘의 이야기 영상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슬립루팡 멤버십] [주제 제보 및 비지니스 문의] E-Mail : prove2day@gmail com Instagram : 카카오톡 오픈채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