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형수 항소심도 징역 3년.."진지하게 반성했다 보기 어려워"｜지금 이 뉴스
축구선수 황의조씨의 사생활 영상을 불법 유포하고 협박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의 형수 이 모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 여성 1명과 추가로 합의했지만, 재판부는 "진정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라며 이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