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일정 브리핑…청와대 이전 등 현안 질의 응답 / YTN

[현장영상]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일정 브리핑…청와대 이전 등 현안 질의 응답 / YTN

■주요 발언 "외신 대변인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 임명" "외신 공보담당 보좌역 김일범 SK스펙스추구협의회 부국장" "전 대통령 3분의 통역 맡아 언어 능력 뛰어나" "해외 언론 담당해 정부 청사진 세계에 전달할 것" "당선인, 경제 6단체장과의 도시락 오찬 간담회 할 것" "대내외적인 어려움, 협력 당부하고 목소리 경청 예정" "기업이 만드는 좋은 일자리, 다시 살아나는 시장 만들길" "민간 주도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 위한 첫 걸음 삼을 것" "기업 기 살리기 행보, 일자리 창출 선순환 되길" "청와대 이전 1조 산출 근거 없어…490여 억 예비비 신청" "기제부와 행안위 검토 거쳐 내일 국무회의 상정 될 것" "현 정부와의 협조는 신뢰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 "탈 권위·정치개혁은 우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여러 형태의 의견 수렴하고 있어" "장제원 비서실장·이철희 수석과의 만남은 오늘 이뤄질 것"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 도출되길 기대" "국방부 역내 이전 청와대 협조 가능성, 상호 잘 협의 기대" "세종 2집무실, 당선인의 공약…약속 지킬 것" "예비비 협조는 다양한 경로로 이뤄지고 있어" "사전 실무조율 이미 마쳐 내일 국무회의 상정 가능성 높아" "文·尹 첫 회동 순연 이유는 밝히지 않기로 상호 합의" "만남 이뤄질 때 의제 조율 여부는 확인 어려워" "어제 프리젠테이션 당시 기밀 누설 지적, 동의할 수 없어" "기업·노동자 만남 순서 정해놓지 않아" "기업 기 살리기, 노동자 기 살리기와 마찬가지" "노동이사제 공약, 정당 내에서는 쉽지 않은 결단" "용산부지, 이미 반경 500m 내에 제약 가해지고 있어" "집무실 이전된다고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제약 없을 것" "비행금지구역, 반경 3km 정도대로 줄어들 것" "자주 뵙고 궁금한 부분들 풀어드리도록 노력할 것" "국방부 이전, 국군통수권자인 현 대통령의 지시 사항" "이전 하기에 안보 공백 있을거란 우려는 이해 어려워" "전쟁터에서 부대 이전 잦을 수밖에 없는게 군 특성" "국방부 내에 지휘통제시스템 있어…안보 공백 불가능" "지휘통제, 통신 시스템 당장 가동 가능" "합참 남태령 이동시 1,200억 정도면 가능할 것" "청와대 공개의 가치를 같이 논의해도 될 것" "역사의 공간, 국민 함께하는 문화공간 될 것" "공간이 의식을 지배…민간과 함께 지혜 모으겠다는 약속" "실질적인 정치 개혁의 시작 이뤄진 것" "기존 청와대 활용 방법, 많은 아이디어 들어오고 있어" "온 국민이 함께 공유할 상상 이상의 가치" "전경련이 오찬 사전 연락…실무자 연락 과정서 일어난 일" "경제단체의 대소·경중 따로 두지 않아" "경제 살리는 데 있어서 밀도나 경중 따로 가리지 않아" #윤석열당선인 #김은혜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