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한몸으로…대형 항공사 재탄생 / SBS
정부와 산업은행이 8천억 원을 투입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항공 수요가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두 대형 항공사를 따로 지원하고 같이 끌고 가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는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