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자동차와 신호등을 의인화 시켜 놀이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즐겁고 따뜻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반딧불과의 만남으로 겨울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얼음 땡놀이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