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크레인서 근로자 심장마비...무사 구조 / YTN (Yes! Top News)
높이 30m에 달하는 항만 컨테이너 크레인 위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는 오늘(30일) 아침 8시쯤 부산 감만부두의 크레인에서 56살 윤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로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