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사한 부모님과 아이를 보고 탈북을 결심....이제 만나러 갑니다 E38

#12 아사한 부모님과 아이를 보고 탈북을 결심....이제 만나러 갑니다 E38

공식홈페이지 : 최신영상 더보기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2/08/19 38회 웃음과 감동이 있는 남북 화합 소통 버라이어티! 탈북 미녀들과 함께하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번 주 NEW FACE 탈북 미녀! 솔로들이여 내게 오라~ 북한에서 날아온 남남북녀 사랑의 메신저, 첫 번째 탈북미녀 달콤한 허니문에서 "자기야 나 북한 사람이야 "라고 밝힌 반전 매력의 두 번째 탈북미녀 고양이 뿔 빼고는 다 있다! 없는 게 없다는 북한의 장마당! "세수 안 하실래요?" 세숫물까지 파는 북한판 봉이 김선달! 담배꽁초로 이불을 만든다?! 솜보다 더 따뜻한 고품격 필터 이불! 장마당 최고 인기품목, 탈북미녀들이 환호하던 단설기빵은 과연 무엇?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북한의 장마당! 절대복종만을 강요하던 북한!? 장마당에서 발칵 뒤집히다?! 3부자의 독재정치를 반대하는 소리 없는 쿠데타! 행방불명된 아들에게 전하는 가슴 아픈 탈북스토리 부모님의 아사 자식들이라도 살리고픈 마음에 탈북 배고픔과 험한 눈길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건넨 여섯 살 아들의 가슴 찢는 한마디 "엄마 힘들지 ? 나 버리고 가 " 고통 속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유일한 희망 나의 아이들 허나 힘겹게 도착한 중국에서 갑작스런 북송으로 헤어지게 되는데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그녀의 가슴 아픈 탈북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