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5천만 원 날렸어요" 파국으로 끝난 상테크, 재테크인가 탐욕인가? / SBS / 귀에빡!종원

"상품권 5천만 원 날렸어요" 파국으로 끝난 상테크, 재테크인가 탐욕인가? / SBS / 귀에빡!종원

티몬과 해피머니는 둘 다 상품권을 발행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상품을 구매하라는 목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테크'에 활용하라는 목적으로 판매를 했는데, 이를 통해 티몬은 유동성 확보를 했습니다 만약 상테크가 아니었다면 제 아무리 구영배 대표라도 이토록 대범하게 고객 손에 돈을 댈 생각은 하지 못했을 거란 점에서 사실상 상테크가 금융 범죄의 원인이 됐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렇다면 티메프의 사실상 '금융 범죄'의 진짜 공범은 누구일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SBS뉴스 #실시간 #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