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관련 확진 속출…정부, 연휴 뒤 상황에 촉각 / JTBC 뉴스룸

귀성길 관련 확진 속출…정부, 연휴 뒤 상황에 촉각 / JTBC 뉴스룸

시청자 여러분,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가 오늘(4일)로 마무리 됩니다. 막바지 귀경길에, 나들이 차량으로 막혔던 고속도로는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밤 9시부터는 한결 나아질 거라고 합니다. 올 하반기 최대 고비가 될 거라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평균 62명 나왔습니다. 두 자릿수긴 합니다만,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준 것도 있고, 또 '조용한 전파'가 이뤄지고 있었을 수도 있어 이번주 확진자 수가 또 확 늘어나는 건 아닌지 정부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도 할머니집 방문한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벌초왔던 자녀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노부부 확진자도 나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4l34Oo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