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교회-PC방 감염 2명 추가...총 12명 / YTN

서울 동대문구 교회-PC방 감염 2명 추가...총 12명 / YTN

서울 동대문구에서 교회와 PC방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휘경2동 51살 남성은 지난 1일 다른 확진자가 머물렀던 휘경동 PC방에 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장안2동 15살 여고생으로, 앞서 이문동 동안교회 전도사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20세 남성의 여동생입니다 증상 발생 시기와 확진 순서 등을 고려하면 동안교회 전도사에서 시작된 교회 감염이 PC방에도 확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