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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할머니 식사후 반주한잔과안주한젓가락! #마이진 #홍시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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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할머니 식사후 반주한잔과안주한젓가락! #마이진 #홍시 #장수비결
할머니 따라다니는 방송국 놈들이 너무하다 싶은 95세 할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평균 나이 70세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맛! "어르신 식당" [ 별별사람들 ] 20231122
사랑하는 울 엄마랑 맛나는 점심 2024.12.26
"여태 밥도 안 먹었어? 밥 먹고 가!” 365일 새벽 6시 어김없이 문을 열고 새 밥을 짓는다! 고성이 오가는 비좁은 식당! (KBS 20111021 방송)
64년째 간판을 안 바꾸는 식당 #shorts
추어국수도 먹고 욕도 먹고?! 욕쟁이 엄마의 매콤한 인생 [2TV 생생정보] | KBS 20241121 방송
36년째 지하철 밑에서 하모니카 불며 장사 중인 81세 할머니 [목로주점]
"피자 하나에 노래 하나요" 음식 시키면 사장님의 노래가 시작되는 이탈리아 요리 식당! 박수갈채 터져 나온 사장님의 노래 실력|한국기행|알고e즘
그냥 갈래요 #작곡#작사#웰다잉#안예찬#박근제#신주혜
[시노래856★할머니 가게★시인 정세기]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사람들 오고 가는 길가 골목 시장 고사리 도라지 깻잎 펼쳐 놓은 할머니.새벽 별이 첫 손님이고 저녁 달이 끝 손님이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Piano 정성원)
떡 만들다 한쪽 팔을 잃고, 어머니도 똑같이 팔을 잃었다. 하루 주문량 2천명 인분, 전국에 소문 자자한 떡집 사장님이 부자가 된 진짜 이유 I 사장님은 슈퍼우먼 I #한국기행
아픈 손자 위해 추어탕 사러 간 104살 할머니 #shorts | 사노라면 124회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15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고택엔 100세 할머니가 함께 하고 있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오늘 N] 오랜 단골들을 자식처럼 챙기는 할머니의 식당, MBC 240830 방송
내가 밥사면 너는 커피라도 좀 사라
아침 10시부터 76세 할머니가 오픈하는 수유시장 노포 술집丨How to cook Korean chicken feet
"아내 손을 묶고 자요" 태진아, 5년째 치매 아내 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