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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아이에 '최루탄'…트럼프 "실제 가족 아니다" (2018.11.27/뉴스데스크/MBC)
미국, 이민자, 국경수비대, 최루탄, 어린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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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찬 아이에 '최루탄'…트럼프 "실제 가족 아니다" (2018.11.27/뉴스데스크/MBC)
[지금 세계는] ‘최루탄’ 속 기저귀 찬 아이 엄마 美 입국 / KBS뉴스(News)
미국 진입시도 98명 추방…트럼프 "국경 폐쇄" 엄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법원장 겨냥 초유의 '화염병 테러'…판결에 앙심 (2018.11.27/뉴스데스크/MBC)
캐러밴 국경 돌파 시도에 최루탄 발포…트럼프 "국경 영구폐쇄할 수도"
"받아달라" 이민자 행렬에…미 국경수비대, 최루탄 발사
최루가스에 맞아 울부짖는 아이…'전쟁터' 된 시위 현장 / JTBC 뉴스룸
두살배기, 아파트 11층서 추락…기저귀가 살렸다/ 연합뉴스 (Yonhapnews)
백악관 "트럼프, 문 대통령과 G20서 정상회담 개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노란 조끼' 2차 집회…최루탄ㆍ물대포 등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다시 불붙는 '노란 조끼'…최루가스·물대포로 아수라장 /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 인종차별 시위 도중 최루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녀, 미국 폭동 시위
최루탄 날라와도… 생방송 강행 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