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고선박 찾는다"..태안 마도해역 추가 발굴｜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9월 말까지 태안군 마도 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를 진행합니다 태안 마도 해역은 옛부터 물길이 험해 난행량으로 불리는 곳으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9차례의 수중발굴조사에서 고려 선박 3척, 조선 선박 1척, 4-5세기 백제토기와 백제기와 등 삼국시대~조선시대 유물 만여점이 확인됐습니다 연구소는 이번 발굴에서 지난 2018년 백제토기와 백제기와 출수 지점에 대한 정밀발굴조사와 추가 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삼국시대 고선박과 유물 발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