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졸린오후 녹방. 채영아치와 배준호호호의 잡담. 라일락윤은 거들뿐

[세줄일기] 졸린오후 녹방. 채영아치와 배준호호호의 잡담. 라일락윤은 거들뿐

세줄일기 디자이너가 같이 영상찍자고 불렀다. 그녀가 채영아치인 이유. 우린 끌려갔다.잠도 깰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