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복음화] 모세가 미리 누린 것 (출3:18) / 2021년 8월 셋째주 학원복음화 메시지

[학원복음화] 모세가 미리 누린 것 (출3:18) / 2021년 8월 셋째주 학원복음화 메시지

2021 8 15 고등부 메시지 모세가 미리 누린 것 출애굽기 3:18 서론 (1) 하나님은 우리를 237, 치유, 서밋을 위한 지도자로 부르셨다 (2) 사단에게, 네피림에게 빼앗긴 237, 치유, 서밋 현장을 회복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3) 우리 힘이 없는 것을 아시고 보좌, 시공간 초월, 237 빛의 응답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셨다 (4)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편집, 설계, 디자인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응답을 주실 것이다 (5) 이때부터 우리가 가는 길에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이 남고, 위드, 임마누엘, 원니스의 작품이 남고, 올 인, 올 아웃, 올 체인지의 증거가 남을 것이다 → 이 응답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 모세였다 80세가 되어서야 이 응답이 왔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다 이미 계획해 놓으셨던 것이다 1 출애굽기 2:1-10 재앙을 막을 렘넌트로 하나님은 모세를 처음부터 예비하셨다 레위 남자와 레위 여자의 만남 때부터 하나님은 이 일을 시작하신 것이다 (1) 이렇게 예비된 렘넌트 모세는 어릴 때부터 복음을 각인했다 (2) 왕궁에서 정계의 유명인으로 있을 때는 복음 말고 다른 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품을 빼신 것이다 고난을 통해 복음만 붙잡을 수밖에 없게 되니까, 비로소 어릴 때 각인되어 있었던 복음이 삶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3) 도망자로서 겪는 위기와 미디안에서의 삶은 전부 복음 체질로 갈 수밖에 없는 기회가 되었다 → 이 여정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미리 준비하신 것이다 2 출애굽기 3:18 드디어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했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회복해 가는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모세 인생의 이유를 알게 하셨다 출애굽의 사명을 주신 것이다 (1) 어머니에게 들은 것을, (2) 80년 간 간직하고 있었다 (3) 그런데 이것을 호렙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모세 평생의 한과 꿈이 하나님의 방향과 맞아지게 되었다 육신적인 감정과 정의 관념에서 나온 사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맞아지는 사명이 발견된 것이다 ① 우상,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② 전 세계에 복음 전달 ③ 세계복음화해야 할 가나안 땅 현장 회복 3 출애굽기 5:1-12:46 이렇게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니까 여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셨다 아무 힘이 없는 모세에게 애굽과 바로를 이길 보좌, 시공간 초월, 237 빛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 (1) 애굽과 바로를 꺾는 10가지 재앙이 일어났다 이것은 사실은 애굽의 10가지 우상을 꺾는 영적 전쟁이고 전도캠프였다 (나일강의 신 심판, 개구리 신 심판, 이 재앙 - 땅의 신 심판, 파리 - 공기의 신 심판, 악질 - 황소의 신 심판, 독종 - 치료의 신 심판, 우박, 메뚜기 - 하늘, 곡식의 신 심판, 흑암 - 태양신 심판, 장자 - 생명의 신 심판 : 이시스, 하토르, 누트, 세트, 라, 호루스 등) (2) 이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완전하게 보호하셨다 10가지 기적이 된 것이다 (3) 이것을 가지고 전 세계 앞에 10가지 증거를 가지고 유월절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다 세계로 나가지 않고 세계복음화를 한 것이다 결론 (1) 분명한 언약이 있으면 비대면으로도 세계를 살릴 수 있다 비대면 자체가 답이 아니라, 비대면에서도 답을 전달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컨텐츠와 미디어의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 정확한 언약을 붙잡을 때 하나님은 이 컨텐츠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2) 지금도 현장에는 우상이 역사하고 있다 이것을 꺾고 재앙 시대를 치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우리가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해야 한다 (3) 이 사역을 감당했던 모세의 서밋의 여정을 놓치지 마라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면 결국 시간표는 오게 되어 있다 응답을 바라기 전에 오직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먼저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