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정몽규 나가 외친 서울의 5만 관중 - 한국 팔레스타인 무승부보다 치명적인 경기력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월드컵 3차 예선 첫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제법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대표팀은 위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주말 경기를 뛰고 입국한 대부분 선수들은 몸이 무거웠으며 전술은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양쪽윙을 활용했던 활발했던 공격력은 9번의 마무리에 많은 숙제가 부여된 전술로 바꼈고 윙어들은 측면에 넓게 벌리며 중앙 침투에 어려움을 보였습니다. 한국 팔레스타인 경기의 총평입니다. #손흥민 #한국 #팔레스타인 스토리K 멤버십 가입 / @sto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