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옷’ 남기고…
'바람의 옷' 남기고 떠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 이영희 한 달 전 폐렴… 입원 후 증세 악화 故 이영희 "죽기 전까지 패션쇼 하고 싶다" '기모노 코레'를 '한복'으로 불리게 한 이영희 이영희, 40세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 길에 입문 국내 디자이너 최초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 유명 연예인들부터 역대 영부인들 한복까지 제작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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