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응원하는 신연식, 100년 전 동주와 몽규처럼 저항할 수 있기를.... 방구석1열(movieroom) 44회
신연식 감독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 현재는 과거와 다르게 청춘들에게는 가혹한 현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 말고 100년 전 동주와 몽규처럼 어느 정도 저항을 하며 이겨내기를 바라는 감독!
신연식 감독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 현재는 과거와 다르게 청춘들에게는 가혹한 현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 말고 100년 전 동주와 몽규처럼 어느 정도 저항을 하며 이겨내기를 바라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