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매우 강' 태풍 '카눈' 日 강타..이후 진로는 한국? 일본? 또 방향 튼다 이동속도가 '관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태풍 '카눈'이 이상 경로를 보이면서 동아시아 날씨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태풍 경로가 워낙 유동적이어서,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도 아직 남았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중국 향하다 일본 유턴…태풍 '카눈' 이상 경로 왜 (김재훈 기자) ▲日 남부 태풍 피해 눈덩이…美 서부는 대형산불에 신음 (이준삼 기자) ▲폭우가 할퀴고 간 중국…140년 만에 최대 강수량 (임광빈 기자) ▲강릉 밤에도 30.5도 초열대야…역대급 폭염 계속 (임하경 기자) ▲'찜통 잼버리' 오명 쓰나…탈진 속출에 당국 비상 (윤솔 기자) ▲"7월에 지구촌 인구 81%가 기후변화 폭염 경험" ▲도시열섬 방지 '살수차' 동원…"물놀이로 더위 식혀" (문승욱 기자) ▲건설·배달·물류 노동자 "폭염지침 권고로는 안 돼" (김장현 기자) ▲폭염 속 수해복구 구슬땀…예천 수색·복구작업 20일째 (정지훈 기자) ▲한총리, 폭염 공사장서 "기초 수칙 제대로 지켜라" ▲식중독균 육회·변질 밀키트…무인매장 위생 우려 (홍서현 기자) ▲시원한 수박에 코끼리도 웃음꽃…동물들의 여름나기 (나경렬 기자) ▲"폭염은 야구를 이길 수 없다"…야구장 여름나기 (홍석준 기자) #카눈 #태풍 #날씨 #폭염 #열섬현상 #폭우 #집중호우 #장마 #강풍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