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 연속듣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암송하고 싶은 시. 고등국어교과서수록시.

윤동주 시 모음집 좋은 책 좋은 삶 렐루(Lello)오디오북입니다 학창시절에 시 한 편 정도는 암송하고 싶을 때가 있었죠? 저도 위인전 '윤동주'를 읽고서 《서시》를 외웠던 따뜻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3 1절을 맞아 민족적 서정시인 윤동주의 시를 낭독해 보았습니다 00:07 시인 윤동주 소개 01:11 별 헤는 밤 03:32 길 04:20 또 다른 고향 05:14 서시 05:48 자화상 07:05 참회록 08:10 쉽게 씌어진 시 09:31 소년   윤동주(한국 한자: 尹東柱,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 독립운동가, 시인이자 작가이다   시인의 초기 시에서는 암울한 분위기와 더불어 동시(童詩)에 깃들인 유년적 평화를 지향하고자 하는 현실 파악 태도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의 작품으로는「겨울」·「조개껍질」·「버선본」·「햇빛·바람」 등이 있다   후기 시로 볼 수 있는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여진 시들은 일제 말기의 암흑기를 살아간 역사 감각을 지닌 독특한 자아성찰의 시세계를 보여준다   「서시」·「자화상」·「또 다른 고향」·「별 헤는 밤」·「쉽게 쓰여진 시」 등이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 작품들이다 윤동주의 시는 한마디로 어두운 시대를 살면서도 자신의 명령하는 바에 따라 순수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내면의 의지를 노래하였다   자신의 개인적 체험을 역사적 국면의 경험으로 확장함으로써 한 시대의 삶과 의식을 노래하였다 동시에 특정한 사회·문화적 상황 속에서 체험한 것을 인간의 항구적 문제들에 관련지음으로써 보편적인 공감대에 도달하였다 유해는 고향 용정에 묻혔고, 1968년 연세대학교 교정에 윤동주 시비가 세워졌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윤동주(尹東柱))] *더보기까지 눌러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동주#서시#연속듣기#렐루오디오북 📧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