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면적 28배 태우고 20시간 만에 진화 (2019.01.03/뉴스투데이/MBC)

축구장 면적 28배 태우고 20시간 만에 진화 (2019.01.03/뉴스투데이/MBC)

강원도 양양에서 이틀 전 발생한 산불이 스무 시간 만인 어제 오후에야 진화됐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축구장 28배 규모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