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울듯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왜 누나만 줘…?" #JTBC #Shorts
네덜란드입니다 소파에 편히 앉아 있는 강아지가 간식 하나를 날름 받아먹죠 그런데 저 멀리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창밖에 멀뚱히 서서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친구, 바로 '동생 강아지'였습니다 한껏 내려간 입꼬리와 눈썹, 그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눈까지! 너무 불쌍해 보이는데요 달래주러 나간 보호자에겐 원망 섞인 눈빛을 쏘기도 합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