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 직원이 '만능열쇠'로 여성 투숙 객실 몰래 들어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모텔 직원이 '만능열쇠'로 여성 투숙 객실 몰래 들어가 모텔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만능열쇠를 이용해 여성이 혼자 있는 객실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6시쯤 동두천 시내 모텔에 혼자 투숙한 20대 여성의 객실에 몰래 침입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몰카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경찰은 추가 피해 가능성도 열어두고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