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톡톡 논어세미나 12탄] 논어 학이편 13장 3편 _ 인불실기친 역가종야
선지자는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예수의 말처럼 공자 또한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같고 다른지 흥미로운 얘기와 함께 학이편 13장을 최종 정리합니다 [학이편 13장] 有子曰 信近於義 言可復也 恭近於禮 遠恥辱也 因不失其親 亦可宗也 유자가 말하였다 말하는 것이 시의에 적절하면 그 말을 실천할 수 있다 공손함이 선왕지도의 예(禮)에 부합한다면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인척에게 잘 하면서 친족에게 신임을 잃지 않는다면 바로 종주(宗主)가 될 수 있다 Ω Ω Ω 도대서원, 고전강독, 논어강독, 논어해설, 논어풀이, 논어명구, 공자, 논어, 논어 학이편, 13장, 유자, 인불실기친, 역가종야, 백서 남종훈, 우송 김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