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승기 특급 신입노예, 그의 예능 복귀가 반가웠던 이유
삼시세끼 이승기 특급 신입노예, 그의 예능 복귀가 반가웠던 이유 이승기가 '삼시세끼' 현장에 등장하자마자 노예로 급변해 수수밭으로 일을 하러가는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이승기가 왜 예능에서 환영받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이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1박2일'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이승기와 나영석 피디의 결합은 그래서 반갑고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삼시세끼만 해 먹으면 그만인 예능인 '삼시세끼'는 매 번 새로운 게스트로 재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인물은 바로 이승기였습니다 나영석 피디나 이서진과는 너무 친한 그래서 당연하게도 등장해야만 했던 이승기가 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