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힘든 강풍"…창문 'X자 테이프'도 소용없다 / SBS

"걷기 힘든 강풍"…창문 'X자 테이프'도 소용없다 / SBS

이번 태풍은 시속 150km가 넘을 거라는 바람이 특히 걱정입니다 시속 150km로 차를 타고 가면서 창문 열어서 얼굴 내밀었을 때 맞는 바람 강도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저희가 또 이렇게 실험을 했는데 보시고 더 주의하시죠 정성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8호_태풍_'바비'_북상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