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까지 똑같아”…도 넘은 ‘짝퉁’ 디자인 제품 버젓이 판매
해외 유명브랜드 옷을 그대로 따라 만든 제품들이 SNS같은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상표만 안 붙었지,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똑같은데 가격은 싸다보니 이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지만,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이한나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