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축복 Ep.5-2] 제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 |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

흩어진 퍼즐 맞추기 시즌2 "안식일의 축복" 다섯 번째 에피소드 제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 Part 2 "장래일의 그림자인 안식일"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로새서 2:14, 16-17)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이 십계명을 폐했다는 말일까요? 만약 십자가에서 십계명이 폐했다면 지금 우리는 전혀 "도덕법"(부모 공경,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등)을 지킬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킬 수밖에 없는 법이 아닙니까? 그리고 "안식일을 이유로 누군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이 구절 때문에,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도 장래일의 그림자라고 말하며 안식일이 더 이상 지켜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예수께서 이루셔야 했던 "두 가지 사명"을 통해서 장래일의 그림자인 안식일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우리를거스르고불리하게하는법조문으로쓴증서 #장래일의그림자안식일 #절기안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