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기념공연 불씨…무예사업 '존폐 기로'/HCN 충북방송
김영환 충북지사가 무예 사업 전체를 원점 재검토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취임 초기 전임 지사 역점사업이라며 당장 폐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을 한 지 한달도 안 돼 이를 뒤집은 건데요 충북문화재단 창립 11주년 기념공연이 무예를 소재로 기획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유소라 기잡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무예 사업 전체를 원점 재검토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취임 초기 전임 지사 역점사업이라며 당장 폐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을 한 지 한달도 안 돼 이를 뒤집은 건데요 충북문화재단 창립 11주년 기념공연이 무예를 소재로 기획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유소라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