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에서 산불 맞섰지만…일당 10만 원 비정규직 (2019.04.08/뉴스투데이/MBC)

맨 앞에서 산불 맞섰지만…일당 10만 원 비정규직 (2019.04.08/뉴스투데이/MBC)

이번 산불 진화에는 소방호스가 닿지 않는 깊숙한 산 속까지 들어가서 불을 껐던 산림청 특수진화대의 역할이 컸는데요 목숨을 걸고 진화에 나선 이들은 오는 6월이면 해직되는 10개월 계약직 대원이었습니다 #산림청 #특수진화대 #산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맨 앞에서 산불 맞섰지만…일당 10만 원 비정규직 (2019.04.08/뉴스투데이/MBC)
온몸으로 산불 맞섰지만…"일당 10만 원의 비정규직" (2019.04.07/뉴스데스크/MBC)
‘숨은 영웅’ 특수진화대…목숨 걸어도 일당 10만 원·비정규직 / KBS뉴스(News)
온몸으로 산불 막은 비정규직 영웅들…"처우 개선" 빗발 / SBS
'최악 산불' LA에서 또 대형 산불‥돌풍에 진화 어려움 (2025.01.24/뉴스특보/MBC)
목숨 걸고 산불 끄는데 일당 10만원짜리 비정규직이라고요? / 스브스뉴스
20일 만에 불길 잡히는 'LA 산불'...이번엔 돌발 호우, 산사태 우려｜지금 이 장면
[지금뉴스] ‘최악의 산불’ LA에 비 소식…그런데 ‘더 큰 재앙’ 경고 나왔다 / KBS 2025.01.27.
LA 화재로 죽은 줄 알았는데…살아남은 반려견 보자 '오열' [shorts]
이 시각 미국 LA 산불| 강풍에 확산, '여의도 9배' 태워 | 3만여 명 대피 중/ SBS
LA 산불 버틴 집 #shorts / YTN
'최악의 LA 산불', 이번엔 산사태·유독성 물질 경고 [MBN 뉴스7]
일할 수 있는데…"차라리 비정규직이 나았어요" (2019.01.27/뉴스데스크/MBC)
LA 초토화시킨 산불 #Shorts (MBC뉴스)
[이슈] 미국 LA '지옥의 불길' 잠재운 단비...그런데도 '최악의 재앙' 예고 /2025년 1월 27일(월)/KBS
"2, 3초 마다 축구장 크기로"...LA "불길 또 도시 삼켜"
[LIVE] 전한길 "군인 280명 보낸 게 무슨 내란…계몽령"…선관위 직원 "부정선거? 현장 모르고 하는 말" [이슈PLAY] / JTBC News
[이슈픽] '한국인 11만 명' 추방 대상...군 동원 본격화 '비상' / YTN
산불 진압 숨은 영웅 '특수진화대'…처우는 열악 [굿모닝MBN]
국자, 선풍기, 막대기?! 도심 속 어벤저스의 정체는? l #히든아이 l #MBCevery1 l EP.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