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 놓듯 축원도 인전도 새긴 꽃담길 따라

꽃수 놓듯 축원도 인전도 새긴 꽃담길 따라

옛 것의 향기가 물씬 나는 담장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토담길은 고즈넉한 마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인다 정겨운 돌담길과 옛 고택을 찾아 여행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