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출 내년 3월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 YTN

"코로나19 대출 내년 3월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 YTN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영업과 매출에 타격을 받은 경우 내년 3월까지 만기를 연장하거나, 상환을 유예 하기로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완주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당정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에 따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만기 연장, 상환 유예 조치의 6개월 연장, 21년 9월 말에서 22년 3월 말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둘째, 정부는 금융권과 협의하여 만기 연장, 상환 유예 조치를 연장하고 조치 연장에 따른 잠재 부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YTN 박완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