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사무총장 문화재단 대표 선임[포항MBC뉴스]
공석이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경주문화재단 3대 대표이사에 각각 방송인 출신이 선정됐습니다 ◀END▶ 4월 1일 취임하는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KBS 기자로 출발해 YTN 플러스 사장과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경주 출신인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CBS PD로 시작해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습니다
공석이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경주문화재단 3대 대표이사에 각각 방송인 출신이 선정됐습니다 ◀END▶ 4월 1일 취임하는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KBS 기자로 출발해 YTN 플러스 사장과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경주 출신인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CBS PD로 시작해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