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1심 징역 4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1심 징역 4년 도피 생활 끝에 붙잡힌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의 운영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영자 송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라넷에 대해 "아동·청소년은 물론 보편적인 사람의 존엄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왜곡했다"며 "우리 사회에 끼친 해악을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