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있고 뉴진스 없다"…민희진 폭로 후 방시혁 인스타 재조명 / KNN
#knn뉴스 #뉴진스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레전드 기자 회견’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SNS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의 활동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