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 -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창모) 창모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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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세 사임당 수백 날 좆밥처럼 여겼던 썅놈아 감상해 내 뒤보는 덕소 놈들이 주먹에 피묻히고 우린 부촌에서 건배해 구리시장 구제 ck 바진 아미리 바지로 변해 사짜들이 참 많은 동네 놈으로써 내 다짐은 온전히 내 능력으로 성공해 적어도 내 자식은 금수저로써 자라게 하는 것 still 동네 새끼들은 굴러 마을을 손에 쥔듯한 동네형 요즘 보니 렉카차 굴려 내 랩은 늘 동네놈 ost 럭셔리한 옷들은 질려 난 나같은 놈들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었어 건 li billioanire 난 아직까지 원해 everything 돈있으면 삶은 chocolate 물론 알다시피 나의 돈엔 안묻혀 니 짜치는 분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