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4]새번역성경 통독 요한계시록 16-18

[Day 364]새번역성경 통독 요한계시록 16-18

새번역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새번역성경 #새번역통독 #갓스퀘어 #김형중목사 #asmr [요한계시록 16-18장] *16장, 진노의 대접 재앙은 두루마리에서 나팔로 이어지고 나팔에서 다시 대접의 형상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이 대접을 각 천사가 부을 때마다 또 다시 끔찍한 재앙이 땅에 일어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재앙을 맞이하고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으며 마지막까지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Q. 우박의 재앙이 닥칠 떄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21절) *17장, 큰 창녀에게 내리는 심판 일곱 개의 대접을 쏟은 천사 가운데 하나가 요한에게 와서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줍니다. 이 여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으로 가득한 짐승을 타고 음란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성도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로 취해 있습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이 여인이 결국 짐승에게 잡혀 먹히고 불에 태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Q. 큰 창녀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입니까?(18절) *18장, 바빌론의 패망 다른 천사가 바빌론의 패망을 선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이 망한 도시에서 떠날 것을 촉구합니다. 모든 상인들이 떠나고 풍요로웠던 것들은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흔적도 없이 도시가 부서질 것입니다. 더 이상 이 도시에는 사람도 소망도 남지 않고 어떤 것도 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Q. 바빌론이 패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3~24절) [정리] 아무리 고난을 당해도 믿지 않기로 작정한 이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고 돌이키게 하실 때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때를 놓치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아직 숨이 붙어있을 때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또한 도적같이 예수님의 재림이 우리에게 닥쳐오기 전에 복음을 전하여 사람의 생명을 구원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 절실함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