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중앙) 2023 동계수련회 ‘내 양을 먹이라’ (김덕원) ㅣCTS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내 양을 먹이라’를 주제로 제76차 교역자 동계수련회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 말씀을 전한 이영희 총회장은 자랑스러운 예장 중앙인을 강조하면서 바른 목회자로서의 자세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중앙총회의 모든 주의 종들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예장 중앙총회 올 해 동계수련회에는 제이로만선교센터 대표 김영준 목사와 목회사회학연구소 조성돈 소장 등이 강사로 참석했으며, 목회사경회와 특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적재충전과 교단 화합을 위해 마련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올 해 제 76차 교역자 동계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천 여명의 목회자를 비롯해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