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연주] 원신 티바트편 막간 PV 「한겨울 밤의 광대극」 OST - Elogia Cinerosa (Genshin Impact Teyvat Chapter PV)
한밤중의 메콩은 그만 지금은, 운영자가 없다네 사실 작년에 했던 곡인데 너무 나에게 의미가 깊었던 곡이였고, 그당시 실력이 응가여서 생각보다 저퀄로 나왔기에 매번 들을때마다 아쉬웠는데 이번에 그냥 맘먹고 리마스터 하기에 이르는 나 원신 접고 한동안 생각도 안하다가 유튜브뮤직에 의해 갑자기 한입 떠먹게 된 이노래 노래 좋다 하고 그냥 플리에 넣어놨다가 나중에 알고보니까 원신이라고 이게? 내가 기억하던 원신이 아니여서 되게 놀랐고 그렇게 한두곡 맛보다가 결국 푸리나를 접한뒤 폰타인에 치여버려 결국 다시 시작해 거진 300을 꼴아박게 한 원신복귀의 최대원흉 곡 물론 지금은 아를레키노 뽑고 접었지만 다시 하리라는 생각은 안든다 과금이 너무무거워 내진짜 풀치넬라 실장하면 풀돌뽑을 각오로 돌아올게 실장만 해봐라 ㅋㅋ 이당시 얘네가 왜 장례식을하는지 간부들이 다 모여서 겐세이 넣느니 모른채로 봤지만 그래도 이나즈마 스토리까지는 다 밀고 나니 장례식 주인이 너무 짠하게 느껴진다 확인사살하지말고 플레이어블로 좀 내주지 잔잔바리하게 시작하더니 극한의 웅장함으로 그녀를 보내주는데 나까지 소름돋고 막 우인단 가입하고싶고 야 여행자 비켜라 우인단 나가시게 원신도 이곡 저곡 진짜 다좋지만 아무래도 손가락안에 꼽으라면 이 곡은 최소 중지에는 걸칠 정도로 좋아하는 곡 이쯤 했으면 지나가는 우인단 패지말고 우인단 가입을 하자! 썸네일도 개 짤똥막한 SD캐릭터 갖다가 콜롬비나 따라하려니 머리만 디지게크고 몸뚱아리는 작고 그 자세는 안되고 거진 3시간동안 똥꼬쑈해서 그나마 만든게 이거라고 나가죽어라 팔머리 길쭉한거 생각하면 마비노기가 사무치게 부러워지는 저녁이다 원곡 : 극한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그 PV